HolaEspanol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관사(el, la, un, una, los, las, unas)에 대해서, 그리고 형용사의 성수일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들어 주시고, 다음 주를 기다려 주세요~! 코멘트는 언제나 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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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ta LeeJi
이지가을.
즐거운 일을 찾아다니는 사람.
현재의 즐거운 일은 스페인어 공부하는 분들을 도와드리는 일.
즐거운 일을 찾아다니는 사람.
현재의 즐거운 일은 스페인어 공부하는 분들을 도와드리는 일.
Hyonu
선현우.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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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ta와 현우를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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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er que (1)
- ~할 수 있다 (1)
- 관사 (1)
- 싫어하는 것 말하기 (1)
- 자기 소개 (1)
- 좋아하는 것 말하기 (1)
- 형용사의 성수일치 (1)
댓글 4개:
Hablemos lentamente! Hola clarita and Hyunwoo. I was worried since Yo no podía ver third story. Anyway I am so glad to hear the voices of yours. What happened to clarita? are you okay? 관사에 대해서는 늘 헷갈리는거 같아요. 한국어에는 그런 개념이 없으니깐요. But spanish's gammer is a little like english's so I don't worry about that.
Que tengas buenos días^^
Gracias por tu comentario jwunwoo! 스페인어 문법은 정말 처음에는 "뭐 이래?"라고 생각하다가 배우면 배울 수록 "아 정말 정확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저 여기있어요! ^-^
관사는 말이죠!!
저도 헷갈려요 -_-
Hyunwoo said you was not in the mood to teach him. 아프신가해서요
At now I am not prepared to study spanish. But after the exam I will do my best to catch you up. 빨리 어서 수능이 끝나야죠. I am afraid clarita wouldn't know it. I heard you was in the unvierstidy of Bolivia. Anyway, I hope you get full energy so you can teach
hyun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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